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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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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시티헌터]
 
그녀의 방. 새벽녘이라지만 얇은 커튼 사이로 날이 밝아 옵니다. 밝아진 방안에서 눈을 떠보니 5시 30분입니다. 잠들기 전의 섹스를 기억이라도 하는 듯, 아기처럼 살포시 웃음 띤 얼굴을 바라봅니다. 그리곤, 베개도 없이 내 팔을 베고 있는 그녀를 야릇하게 쳐다보다, 자연스레 일어나서 껄떡대고 있는 녀석에게 그녀의 손을 가져다 놓습니다.
 
어느 사이 잠에서 깨어난 그녀의 부드러운 손놀림. 녀석이 제대로 흥분하기 시작할 즈음, 손은 어느새 입으로 바뀌기 시작합니다. 하늘하늘거리던 원피스 잠옷이 거추장스러웠나 봅니다. 아래에서 위로 걷어 올리며 옷을 벗어 버립니다.
 
동글동글한 가슴은 내 입과 입술이 바싹 말라 버리게 할 정도로 탐스럽습니다. 적당한 크기의 유륜 위에, 자그마한 달이라도 떠 있는 듯, 유륜 위를 맴도는 유두는 앙증맞습니다.
 
풍만한 가슴,
예쁜 유륜,
그리고 깨물고 싶은 유두.
 
이내 풍성한 가슴이 흔들리며, 입놀림이 거세지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머리만 핥아 나가던 혀 놀림이 입술의 가세로 넓고 다양해집니다. 잠시 후, 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그녀의 손놀림까지 더해 집니다. 결국, 잠시나마 그녀의 가슴을 더듬던 손은 가슴을 놓쳐 버리고 맙니다.
 
혀,
입술,
손,
그리고, 흔들리는 가슴.
 
지켜 보고 있으면 두 가지의 흥분이 떠돕니다. 잠시 후, 저 맛난 입술을 덮쳐 버릴 흥분. 잠시 후, 저 탐스러운 가슴을 유린해 버릴 흥분.
 
상위로 덮쳐 올라오는 그녀. 하지만, 아직은 막아서고 있는 그녀의 팬티. 팬티 바깥의 내 것을 비비며 잔잔한 미소를 띄우고 있습니다. 그냥 둘 수 없었습니다. 팬티 아래를 내 것으로 툭툭 찔러 대기 시작합니다. 자지러질 듯 웃기 시작하는 그녀. 결국, 살포시 옆으로 밀쳐 낸 팬티 사이로 그녀와 내가 만납니다.
 
때론 얕게 그리고 때론 깊게. 그녀의 움직임이 반복될수록 그녀의 표정은 야릇해 지고, 난 그녀가 좋아하는 곳에 닿을 수 있도록 조금씩 조정해 가기 시작합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녀의 등에서 땀방울이 흐릅니다. 등에 흐르는 땀방울을 맛봅니다. 짭조름하지만, 이상하리만큼 달콤하게 느껴지는 땀방울이 흥분을 더 해 줍니다.
 
이젠 제 차례입니다. 조심스레 머리를 넣어 갑니다. 그녀의 속살들이 잠에서 깨어나듯 다르게 반응합니다. 금방까지도 있던 곳인데 자세가 바뀌었다고 느낌마저 바뀝니다. 생경한 공간으로 들어가는 기분. 새로운 곳에서 뭔가를 탐하는 기분과 함께 한없이 부드러웠던 그녀의 속살들이 마치 처음 만난 것처럼 강렬하게 저항합니다.
 
머리만 넣고 움직입니다. 하지만, 표정이 야릇해질 때까지 더는 주지 않습니다. 그리곤, "좋아"를 듣는 순간, 그녀의 포인트를 깊숙이 찔러 버립니다. 조금씩 속도를 높여 갑니다. 조금씩 포인트를 넓게 공격해 갑니다. 길고, 얇은 분홍색 바이브레이터 하나가 그녀의 클리토리스 위에서 춤추기 시작합니다. 그 아래에서는 고깃덩어리 하나가 인사라도 하듯 모습을 보였다 감췄다 합니다. 그녀의 안에서 흥건한 물이 흘러나오는 것이 느껴집니다.
 
"아.. X발~!"
 
그녀가 제대로 달아올랐음을 알려 주는 신호입니다.
 
그래, 이제 가는 거다. 이제는 가는 거다. 가야 해. 아니면, 제시간에 출근할 수 없으니까.
 
P.S. 매일 함께할 수는 없는데, 문제는 매일 그러고 싶어진다는 점.
 
 
글쓴이ㅣNOoneElse
원문보기▶ http://goo.gl/snhz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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